긴급차량 우선신호

긴급차량 우선신호 관제 시스템

우선신호 서비스 모니터링 및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관리

  • CCTV 매칭을 통한 관리 및 서비스 현황 모니터링

  • SRM 데이터 수집 및 빅데이터 DB활용

  • 우선신호 서비스 이력 조회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제공 구간 현황 (현장 제어 방식)

  • 노형오거리 ~ 국립박물관 : 약 10km
  • 칼호텔사거리 ~ 아라초 : 4km
  • 총 13개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구축
제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제공 구간 현황(도령로(노형1~신제주입구), 서광로(신제주입구~광양7), 동광로(광양~국립박물관), 중앙로(남문4~아라초교)의 약 14km 구간, 13개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흐름도

긴급차량 단말기(OBU)에서 긴급 스위치 버튼이 눌리면 V2V통신을 통해 주변의 일단 차량 단말기(OBU)에 신호를 전송하며, 우선신호 요청을 노변기지국(RSU)를 통해 CVIB보드와 PPC보드를 거쳐 신호제어기CPU에 전달하여 주변 신호등에 우선 신호를 제공합니다. 우선신호 요청 이력은 C-ITS센터에서 수집합니다.
C-ITS센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선신호 관제 시스템(노변기지국에서 수집된 긴급차량 접근정보를 신호제어기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를 수행하여 신호를 바꿔줍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정보는 SRM 데이터로 수집되어 C-ITS 센터의 빅데이터 DB에 저장됩니다.)